중소기업청과 SK그룹, 한국벤처투자, 장병규 본엔젤스 대표(네오위즈 공동창업자)는 16일 'SK 청년창조경제 펀드'를 조성했다.
장병규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대표(왼쪽부터)와 이형희 SKT MNO총괄, 최수규 중소기업청 차장, 조강래 한국벤처투자 대표, 김대영 케이넷투자파트너스 대표가 SK 청년창조경제펀드 출범식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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