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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인터내셔날, 스파클링 와인 패키지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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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인터내셔날이 연말 파티용 스파클링 와인 한정판을 선보였다. 사진은 간치아 모스까또 다스띠 양 패키지.

금양인터내셔날이 연말 파티용 스파클링 와인 한정판을 선보였다. 사진은 간치아 모스까또 다스띠 양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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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금양인터내셔날이 연말을 맞아 송년회 디너 테이블을 화려하게 장식할 감각적인 디자인의 와인 패키지 4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스파클링 와인 '라 마르카 프로세코(La Marca Prosecco)'는 와인 라벨과 동일한 민트 색상의 와인 케이스를 특별 제작해 로맨틱함을 더했다. 백화점 기준 소비자가격은 6만원대이다.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 내수시장 No.1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간치아(GANCIA)의 '모스까또 다스띠(MOSCATO D'ASTI)'는 연말을 맞아 두 가지 버전의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마트에서 단독 판매되는 간치아 스파클링 클라스 세트는 프레쉬하고 기분 좋은 아로마와 약발포성의 부드러운 스파클링이 돋보일 수 있도록 고안된 와인잔을 제공한다. 유리공예로 유명한 터키에서 만드는 정성을 더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향긋한 플로랄 계열의 향과 달콤한 허니향이 미감을 살려주는 간치아 모스까또 다스띠는 애피타이저 및 디저트 와인으로 적합하다.

또한 2015년 양띠 해를 맞이해 양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한정판 양 패키지도 출시한다. 다가오는 2015년 을미년 신년주로 가족, 친구, 동료들과 캐주얼하게 마시기 좋다. 간치아 모스까또 다스띠 양 패키지는 이마트를 제외한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가 3만원 대이다.
세계적으로 1초에 3병 씩 판매되는 스페인산 스파클링 와인 브랜드 '프레시넷'은 이색적인 블랙 스파클링 와인잔이 포함된 꼬든 네그로 블랙 글라스 에디션(Freixenet Cordon Negro Black Glass Edition)을 출시했다. 소비자가는 3만20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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