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스파클링 와인 '라 마르카 프로세코(La Marca Prosecco)'는 와인 라벨과 동일한 민트 색상의 와인 케이스를 특별 제작해 로맨틱함을 더했다. 백화점 기준 소비자가격은 6만원대이다.
이마트에서 단독 판매되는 간치아 스파클링 클라스 세트는 프레쉬하고 기분 좋은 아로마와 약발포성의 부드러운 스파클링이 돋보일 수 있도록 고안된 와인잔을 제공한다. 유리공예로 유명한 터키에서 만드는 정성을 더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향긋한 플로랄 계열의 향과 달콤한 허니향이 미감을 살려주는 간치아 모스까또 다스띠는 애피타이저 및 디저트 와인으로 적합하다.
또한 2015년 양띠 해를 맞이해 양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한정판 양 패키지도 출시한다. 다가오는 2015년 을미년 신년주로 가족, 친구, 동료들과 캐주얼하게 마시기 좋다. 간치아 모스까또 다스띠 양 패키지는 이마트를 제외한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가 3만원 대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