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16~24세까지는 신문이나 잡지보다는 스마트폰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75세 이상 세대들은 TV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헨리 블로젯 비즈니스 인사이더 인텔리전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방송통신 규제기관 기관 오프콤(Ofcom)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에서 여러 세대에 가장 중요한 매체의 종류에 큰 변화가 있다고 말했다.
모든 성인들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없이는 살아도 TV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TV가 가장 중요하고 이어 스마트폰, 컴퓨터, 라디오, 프린터로 나타났다.
특히 75세 이상 세대는 TV에 대한 강력한 갈망이 있었다. 압도적으로 TV가 많았고 라디오, 프린트, 컴퓨터 순이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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