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오픈 후, 고객의 니즈와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조식서비스 제공과 다양하고 싱싱한 샐러드와 과일을 섭취할 수 있는 에코테이블(샐러드 바) 운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나베띠 충무로점이 이번에는 디너 뷔페를 오픈한다.
또, 보나베띠 충무로점 디너뷔페에는 요리와 더불어 무제한으로 생맥주를 맛볼 수 있는 클래식 세트, 채끝 등심 스테이크와 클래식 세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페셜 세트, 그리고 클래식, 스페셜 세트와 더불어 고급 와인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페셜 와인세트까지 3가지의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 누구에게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클래식 세트 1만9900원, 스페셜 세트 2만3900원, 스페셜 와인 세트 2만8900원.)
노승현 보나베띠 운영지원팀 부장은 “연말을 맞아 친구, 동료, 가족 등 소중한 사람들과의 행복한 모임을 계획하고 있다면 보나베띠 충무로점의 디너뷔페를 추천한다. 맛있고 다양한 요리를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행복이 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