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 사망후에도 141개 특허 취득
총 458개 특허 만들어내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애플의 창업자 고(故) 스티브 잡스가 사망한 이후 141개의 추가 특허를 취득했다고 전했다.
애플의 퀵타임 플레이어와 아이팟의 인터페이스를 개발 팀 와스코는 잡스가 작은 세부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준 점에 대해 기억하며 이는 종종 특허로 끝나게 됐다고 전했다. 또 그는 iDVD라고 하는 소프트웨어에 사용되는 버튼의 개념을 가지고 잡스에게 갔는데 잡스는 유용한 의견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와스코는 "이는 특허에 대한 존재의 가치가 있는 것"이라며 "잡스는 정말 멋졌으며 사랑스러웠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가방에 달린게 혹시" 매출 2억5000만원 돌풍…한복 담은 'K패션'[NE 커피챗]](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414063468994_1766552794.jpg)










![[단독]'北매체 사이트 개방' 李대통령 지시에 속도냈지만…'방미심위'에 발목](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609452270132_1766709923.png)
![[기자수첩]줄어드는 기부, 무너지는 울타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613280974543A.jpg)
![[초동시각]'땜질 입법' 전에 민주적 숙의가 먼저였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611370344816A.jpg)
![[논단]호모 사피엔스와 AI 사피엔스의 미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613385438768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확실한 치유 효과에도…예산·낙인에 갇힌 '원스톱 서비스’[남겨진 사람들]①](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614491270610_17667281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