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네이버가 마을변호사의 제도의 활성화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21일 감사패를 받았다.
마을변호사는 지난 2013년 6월 대한변호사협회, 법무부, 안전행정부가 공동으로 도입, 운영하고 있는 법률 복지 향상 방안으로, 도서·산간벽지 등 무변촌(변호사가 없는 마을)에 담당 변호사를 연계해 주민들이 무료로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네이버는 지난해 8월, 마을변호사 제도 관련 특별페이지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식인서비스를 통해서도 마을변호사 법률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등 마을변호사 제도의 정착과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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