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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팝업노트, 다 팔렸습니다"…'35만원 효과'에 반나절만에 '품절'

최종수정 2014.11.21 15:36 기사입력 2014.11.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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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팝업노트 [사진=팬택 제공]

베가 팝업노트 [사진=팬택 제공]


"베가 팝업노트 다 팔렸습니다"…'35만원 효과'에 반나절만에 '품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팬택이 '35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은 신제품 '베가 팝업노트'가 반나절 만에 모두 팔렸다.

21일 팬택에 따르면 이날 출시한 베가 팝업노트를 달라는 이동통신 대리점의 주문이 쇄도해 확보한 재고량 3만대가 오전 중에 모두 소진됐다.

팬택 관계자는 "베가 팝업 노트를 대리점에 직접 판매했는데 이날 오전에만 주문이 6만대 이상 들어왔다. 가진 물량은 모두 나갔고 앞으로 더 만들지는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베가 팝업 노트는 팬택이 법정관리에 들어감에 따라 출시일이 지연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생산량이 제한적이어서 SK텔레콤 전용모델로만 공급됐다.
출고가는 35만2000원으로 일반 최신 노트 스마트폰보다 크게 저렴하다. 공시지원금까지 더하면 20만원 이하의 파격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 다른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베가 아이언2'도 KT와 LG유플러스가 재고 처리 차원에서 출고가를 35만2000원으로 낮추면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이들 통신사는 전했다.

팬택 관계자는 "창고에 아직 베가 아이언2 물량을 가지고 있다"면서 "통신사 대리점들에서 물량이 다 소진되면 추가로 주문이 들어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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