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부산 동래구 온천동 ‘유림 노르웨이 숲’은 ‘입지와 소형이 만나면 가치가 된다’ 컨셉으로 신규 공급에 나섰다고 밝혔다.
부산의 향토 기업인 유림E&C는 동래구 온천동에 오는 12월에 지하4층 지상 40층 규모로 총 298세대이며 주택형으로는 67~71㎡(구29~31형)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유림 노르웨이 숲’의 위치는 부산 동래구는 국내 최고 청약 경쟁률을 보인 장전동 삼성 래미안 인근 지역으로, 최근부산 지역의 청약 광풍이 불고 있는 지역이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온천역과 명륜역 사이에 위치한 ‘유림 노르웨이 숲’은 더블역세권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으며 중앙대로와 연계된 경부고속도로, 도시고속도로 번영로로 시내외로의 쾌속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국립부산대와 지산대 등의 대학교와 온천초, 동래중, 동래고, 유락여중, 중앙여자고등학교 등 동래 명문학군의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인근 홈플러스, CGV, 롯데백화점 등 풍부한 쇼핑시설과 생활편의 시설들로 인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유림E&C는 “이번에 공급하는 온천동 유림 노르웨이 숲의 경우 부산 명문학군인 동래구에 위치하며, 지하철 1호선 명륜역과 온천장역에 인접한 초 역세권이다. 도보 거리에 롯데 백화점, 홈플러스, CGV 등 각종 편의 시설이 밀집하고 가치가 상당히 높다”라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12월 초 오픈 예정이며 입주는 2017년 말에 입주 예정이다.
문의: 051-552-4900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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