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마리오아울렛이 오는 7일부터 페리미츠, 꼬망스, 블랙야크 키즈 등 인기 유아동 브랜드의 겨울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키즈 겨울 패션 제안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3관 5층 특설행사장에서는 페리미츠, 꼬망스, 레노마주니어의 ‘꼬망스 3대 브랜드 종합전’을 진행한다. 페리미츠의 원피스와 바지는 모두 1만원대부터 선보이고, 레노마키즈의 니트와 코트는 각각 1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또 꼬망스의 원피스는 1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오는 7일에는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와 스포츠 브랜드 배럴, 디아도라가 신규 입점한다. 오픈을 기념해 특가 이벤트 및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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