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특허는 정유·화학공장·바이오가스 발전소 등 방폭 시설이 필요한 지역에서 냉매 등 열매체를 주입할 수 있는 이동식 충전장치에 대한 것이다. 가연 폭발성 바이오가스 환경에 사용하며, 정유·석유화학 등 산업 전반에 응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지엔씨에너지는 지난 9월 바이오가스 열병합 발전 시스템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 또 지진과 같은 재해에 대비한 발전기 내진스토퍼 특허 취득 및 국책 연구 과제 수행 등을 통해 신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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