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미래부와 항우연 관계자를 비롯해 이병호 비츠로테크 대표이사, 이재헌 스페이스솔루션 대표이사, 강경보 데크항공주식회사 대표이사 등 주요 참여 기업(10개) 대표 임원들이 참석한다.
미래부는 "향후 정기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소통 강화 뿐 아니라, 발사체 산업이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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