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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이장우 아이 임신…"결혼할래"

최종수정 2014.11.01 21:45 기사입력 2014.11.0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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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한선화 / 해당 방송 캡처

MBC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한선화 / 해당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장미빛 연인들' 배우 이장우와 한선화가 어린나이와 집안의 반대에도 자신들의 아이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결혼을 희망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 5회에서는 얼떨결에 임신을 하게 된 한선화(장미 역)와 아이 아빠인 이장우(차돌 역)가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 사랑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였다.
장미는 자신의 임신 소식을 고백하자, 아이를 지우라고 강요하는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산부인과에 가다 가까스로 도망쳤고 차돌에게 달려가 안겼다.

장미가 집으로 돌아오자 장미 아빠인 만종(정보석 분)은 "장미야. 아빠 얼굴 봐봐. 이 세상에서 장미를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 바로 아빠랑 엄마야. 지구가 끝나도 널 지켜줄 사람은 나란 거 잊지 말고, 내일 우리 병원 가는 거다. 넌 겨울 이제 22살이야"라고 회유했다.

하지만 장미는 완강하게 "그럴 순 없다. 난 차돌오빠와 꼭 결혼하겠다"고 고집을 부렸고, 화가 난 만종은 분을 참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장미 엄마인 금자(임예진 분) 역시 기가 찬 듯 "너 지금 차돌이가 어떤 아이인지 몰라서 그런다. 그 애 업둥이다. 주워와 기른 애라고!"라고 소리치며 차돌의 출생의 비밀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삼포시대, 얼떨결에 아빠가 된 대학생 아빠의 고군분투 생존성장기와 그에 얽힌 세 가족의 파란만장 스토리를 그린 '장미빛 연인들'은 매주 토, 일 오후 8시45분 방송한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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