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천우 장안대 교수는 '정조의 효행'에 대해 기조 강연을 한다. 강진갑 경기대 교수는 '정조의 효와 우리 시대 가족이야기, 그리고 화성문화제'를 발표한다.
수원효문화원은 "효행실천 논리를 재정립하고 실천 가능한 효행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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