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페이지 보고받는 시간 줄이고 '큰 그림'에 집중
26일(현지시간) 해외 정보기술 매체 리코드에 따르면 기존에 안드로이드와 크롬 서비스 부문의 총 책임을 맡고 있던 선더 피차이 구글 수석 부사장이 맡는 사업범위가 대폭 넓어졌다.
래리 페이지는 미래 산업과 관련된 영업, 에너지, 구글 X, 법률, 금융 비지니스를 담당하고 기존에 맡고 있던 사업인 구글 검색, 지도, 구글 플러스, 광고 부문에 대한 총 책임은 선더 피차이가 맡도록 했다.
다만 유투브는 이번 통합에서 제외돼 수잔 워지스키 유투브 최고경영자는 래리 페이지에게 직접 보고한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가방에 달린게 혹시" 매출 2억5000만원 돌풍…한복 담은 'K패션'[NE 커피챗]](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414063468994_1766552794.jpg)










![[단독]'北매체 사이트 개방' 李대통령 지시에 속도냈지만…'방미심위'에 발목](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609452270132_1766709923.png)
![[기자수첩]줄어드는 기부, 무너지는 울타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613280974543A.jpg)
![[초동시각]'땜질 입법' 전에 민주적 숙의가 먼저였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611370344816A.jpg)
![[논단]호모 사피엔스와 AI 사피엔스의 미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613385438768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확실한 치유 효과에도…예산·낙인에 갇힌 '원스톱 서비스’[남겨진 사람들]①](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614491270610_17667281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