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리처' 실검 오른 이유…톰크루즈의 '냉혈인' 연기?

영화 '잭리처' [사진='잭리처' 포스터]

'잭리처' 실검 오른 이유…톰크루즈의 '냉혈인' 연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잭리처'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영화 '잭리처'는 영화배우 톰크루즈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다.

'잭리처'에서 톰크루즈는 그간 이미지를 벗고 악을 응징하는 냉혈인을 연기했다. 특히 톰크루즈는 영화 촬영 과정에서 대역 없이 각종 액션 연기를 소화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됐다.

영화 '잭리처'는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저격 사건 현장을 목격한 인물 잭리처(톰크루즈)가 사건 해결을 위해 홀로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잭리처'는 전세계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것으로 영화 완성까지 7년이 걸렸다.

한편 '잭리처'의 감독은 '잭더 자이언트 킬러', '웨이 오브 더 건', '작전명 발키리' 등을 연출했던 크리스토퍼 맥쿼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