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유진기업 유진기업 close 증권정보 023410 KOSDAQ 현재가 4,295 전일대비 5 등락률 +0.12% 거래량 121,203 전일가 4,290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유진기업, 최재호 대표이사 신규 선임 우리금융, 사외이사 4명 후보 추천…'쇄신' 움직임 "대기업 여성직원 고용 제자리…임원 늘었지만 사내이사 증가율 미미" (회장 유경선) 계열사인 유진에너팜은 새만금개발청이 주도하는 대형 개발사업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부문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만금 전 지역에 걸쳐 총 4920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마리나 기반 해양레저 복합도시(1210억원), 내수면 신재생에너지 풍력단지 조성(3390억원), 에너지저장시스템(ESS) 활용 마이크로그리드 구축(320억원) 등 크게 세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각 사업부문 모두 2016~2018년까지 각각 1,2단계로 나눠 사업을 점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유진에너팜이 참여하는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사업은 풍력발전 안정화를 위한 11MWh, 마이크로그리드용 10MWh 등 총 21MWh 규모의 ESS 및 EMS(통합에너지관리시스템)를 설치해 진행할 예정이다. 설치된 ESS는 함께 조성될 예정인 풍력발전 단지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송배전하는데 쓰이게 된다.

AD

한편 23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Sea Front & 마이크로그리드기반 풍력사업 대기업 투자협약(MOU)’ 행사에는 유진에너팜을 비롯해 풍력발전 사업을 담당한 현대유엔아이, 현대중공업, 동서발전 컨소시엄, 친환경 마리나 조성사업을 담당하는 인터파크비즈마켓과 이도건설 등이 참석했다. 또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대학교, 중국 충칭시 등 이번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8개 지자체 및 지원기관 역시 함께 했다.

유진에너팜 양원돈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가 새만금개발청 이병국 청장(왼쪽 여섯 번째) 등과 함께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유진에너팜 양원돈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가 새만금개발청 이병국 청장(왼쪽 여섯 번째) 등과 함께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