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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연내 오프라인 매장 오픈…O2O사업 본격화 "

최종수정 2014.10.21 11:05 기사입력 2014.10.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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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연내 뉴욕 맨하튼에 매장 개설 유력…성패 여부 따라 확대 여부 결정
오프라인 매장 나오면 파괴력 매우 클 것…본격 O2O사업 벌릴 것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국의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연내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할 가능성이 높으며 파괴력은 매우 클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KT경제경영연구소가 경영하는 시장분석 웹사이트 디지에코는 21일 '오프라인 거점을 확보하려는 아마존'이라는 보고서에서 여러 정황상 아마존이 연내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승열 연구원은 "일반적인 서비스 기업과 달리 쇼핑몰의 판매상품과 킨들 시리즈와 같은 실물 상품이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 나올 경우 파괴력은 매우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최근 윌스트리트저널은 아마존이 가까운 시일내 미국 뉴욕 맨하튼에 매장을 개설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올 연말 쇼핑시즌을 대비해 미국 뉴욕 맨하튼에 소규모 창고형 매장을 만들 예정이며 일차적으로는 소비자에게 당일 배송으로 상품을 전달하고 아마존 사이트에서 구매한 상품을 교환하거나 반품하고 수령하는 곳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력상품인 전자책 단말기 킨들과 태블릿 킨들 파이어, 스마트폰 파이어 등과 같은 자체 기기들도 판매할 것이라고 점쳤다.

김 연구원은 "아마존이 쇼핑사업자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자사 기기 판매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 매출 증가를 기대하는 것 같다"며 "해당 오프라인 매장이 판매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판명되면 다른 도시로 확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마존은 쇼루밍과 역쇼루밍을 하는 모든 소비자를 겨냥할 수 있으며 상호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전망했다.

또 다양한 제휴처를 확보하면서 본격적인 O2O(온오프라인 연결ㆍOnline to offline)사업을 벌릴 확률이 높다고 판단했다. 다만, 오프라인 상점에서 물품 판매를 할 경우에는 온라인 사업과 달리 재고 운영에 대한 노하우가 필요하게 딘 것은 위험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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