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융복합 시대의 대한민국 에너지 현주소와 미래 신산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에너지 분야 산·학·연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지속가능한 에너지 개발정책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베누아르보 IPEEC 사무국장이 강연하며 프라딥 몽가 UNIDO국장도 해외 에너지 기술이전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조상욱 KT 상무와 정희돈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박사, 이학무 미래에셋증권 연구위원등 국내외 유명 연사들 18명이 강연한다.
변종립 공단 이사장은 "창조경제의 출발점인 ICT 융합 에너지신산업을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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