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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8 채용률 40% 못 넘어…아이폰6 채용률은 아이폰5s의 2배

최종수정 2014.10.07 09:03 기사입력 2014.10.0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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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인투파이브맥)

(출처-나인투파이브맥)


iOS8 채용률 iOS7에 비해 크게 뒤져
반면, 아이폰6 채용률은 아이폰5s보다 약 2배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애플이 최근 배포한 운영체계 iOS 8 채용률이 iOS 7에 비해 크게 뒤진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아이폰6 채용률은 아이폰5s보다 약 2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정보기술 (IT)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시장분석기관 픽수(Fiksu)의 최신 데이터 결과 iOS8의 채용률은 iOS7에 비해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OS6와 iOS7은 배포 12일 후에 iOS 사용에 있어 50%선을 넘었지만 iOS8은 아직도 40%선을 넘지 못해 iOS7에 크게 뒤지고 있다.

하지만 아이폰6의 채용률은 아이폰5s보다 약 2배가 되는 등 기록적으로 조사됐다.
아이폰6는 출시 17일 만에 채용률이 4%를 기록했다. 지난해 아이폰5s와 아이폰5c는 합해서 3%를 기록했다. 아이폰6 플러스는 현재 아이폰5c보다 약간 앞선 1%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합하면 5%가 된다.

(출처-픽수)

(출처-픽수)


나인투파이브맥은 이는 아이폰의 사용량에 근거한 것이고, 사용량과 실제 판매량은 다를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판매량은 아이폰5s와 아이폰5c를 능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같은 iOS의 채용률은 여러 외신들을 통해 알려졌다. 지난달 22일 IT전문매체 아이라운지는 픽수의 데이터를 인용해 iOS8 채용률이 아이폰6 출시에 힘입어 30%에 육박했다고 전했다. 또 같은 달 18일 IT 전문매체 마셔블(Mashable)도 미국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업체 탭조이(Tapjoy)의 데이터를 인용, iOS8의 채용률이 iOS7과 iOS6보다 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18시간 동안 iOS8의 채용률은 6%에 불과해 iOS6의 8%와 iOS7의 15%에 비해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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