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건립 10주년을 맞이한 개성공단에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는 등 사업 영역을 국제사회로 확장하고, 북·러 경제협력사업인 '나진-하산 프로젝트'에도 국내 기업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이 차관은 "통일을 준비하는데 있어 북핵문제 등 중요한 문제들이 많다"며 "그러나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라고 설명했다.
이어 "얼마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약 80%의 기업들이 통일이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고 통일 후 북한에 진출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많은 기업인 여러분들이 통일을 새로운 기회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통일 한국은 외자유치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온 대북리스크가 사라져 대외적으로 매력적인 투자처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뿐만 아니라 거대 중국시장과 인접해 통일 한국은 글로벌 기업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며 "중국, 러시아와 도로와 철도가 연결되면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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