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공무원연금 개혁방안에 공무원노조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정책토론회는 밀실에서 공무원연금 개악을 주도해 온 새누리당이 국민 여론을 떠 보려고 연금학회를 나팔수로 내세운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상훈 새누리당 원내부대표는 공무원연금 개혁방안에 대해 "대다수 공무원들이 상당한 경쟁률을 뚫고 9급으로 채용돼도 세금 떼고 한 달에 150만원 남짓 가져가는 게 현실"이라며 "연금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9급 공무원 연봉이 민간기업 임금 대비 최소한 85~95% 정도에 육박한 상태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150만원은 너무하잖아"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소급 적용이라니 이게 말이 되냐?"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다음에는 국민연금 건드릴 것 같은데"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세수 부족하면 부자 증세하세요"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서민 건드리지 말고 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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