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한일 합작 항노화제제 전문회사인 GCJBP(대표 허용준)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백신 전문업체 녹십자와 일본의 바이오제약사 일본생물제제(Japan Bio Product)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CGJBP는 전날 경기용인에 잇는 녹십자 R&D센터에서 창립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녹십자와 일본생물제제社가 공동투자해 설립한 GCJBP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경기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R&D센터에서 18일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허일섭 녹십자 회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허용준 GCJBP 대표(왼쪽 첫 번째)가 회사 관계자와 창립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녹십자와 일본생물제제社가 공동투자해 설립한 GCJBP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경기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R&D센터에서 18일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허일섭 녹십자 회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허용준 GCJBP 대표(왼쪽 첫 번째)가 회사 관계자와 창립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날 기념식은 허일섭 녹십자 회장과 허용준 GCJBP 대표, 곽태을 일본생물제제 대표와 녹십자홀딩스, 녹십자MS, 녹십자랩셀, 녹십자EM 등 녹십자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허일섭 녹십자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0년간 태반제제 ‘라이넥’ 런칭을 통해 한국 의료시장에 태반제제의 존재를 알리고 건강한 삶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킴으로써 국민보건에 큰 기여를 했다”며 “GCJBP가 태반제제의 글로벌 리더, 나아가 웰빙제제의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GCJBP는 바이러스 검사와 태반 이력 관리, 청정 수거 및 제조시스템을 통해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받은 우수 태반주사제 ‘라이넥’을 2005년부터 최첨단 제조공정을 갖춘 음성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AD

‘라이넥’은 2006년 인태반제제 원료의약품신고제도(Drug master fail, DMF) 이후 국내최초로 DMF 인증을 받으면서 제조관리 및 품질관리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으며, 인태반제제 종주국인 일본을 비롯한 32개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허용준 GCJBP 대표는 “GCJBP는 ‘라이넥’의 적응증 및 투여방법 확대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18개의 비타민 제제를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령화 사회와 웰빙을 추구하는 흐름에 맞게 태반제제 및 웰빙제제 개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