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인기 앱 ‘후후’와 손잡고 스팸번호 검색 서비스
검색 서비스 강화 일환…신고 건수와 업종 정보 등 파악 가능
[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8,65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82% 거래량 1,231,315 전일가 49,050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정신아 2기' 카카오, AI 중심 사업재편 속도전(종합) 카카오게임즈 최대주주 라인야후측으로 변경...실탄 확보 '총력'(종합) 카톡서 AI에 올영·무신사 상품 추천받는다…카카오툴즈 서비스 확장 커뮤니케이션은 스팸 전화번호 식별 애플리케이션(앱) ‘후후’와 손잡고 스팸번호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음은 지난달 후후 개발사인 KTcs KTcs close 증권정보 058850 KOSPI 현재가 2,600 전일대비 30 등락률 -1.14% 거래량 175,006 전일가 2,630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KTcs, KT 최대주주 된 현대차와 시너지 기대‥주가↑ [특징주]최대주주 현대차와 시너지 KT…KTcs·KTis 주가↑ 한국 증시 뒤덮은 저PBR 열풍…"이제는 옥석 가려야" 와 콘텐츠 제공 계약을 맺고 후후의 스팸번호 정보와 이용자 신고기록 등을 전달받았다. 후후는 월 평균 10억 건 이상의 전화번호를 식별해서 스팸 정보를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버전 모바일 앱이다.
앞으로는 다음 검색창에서 ‘스팸 번호 검색’, ‘스팸 전화 검색’을 입력하면 관련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해당 번호에 대한 최근 3개월 내 신고 건수와 신고 사유, 상호명과 업종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정소연 데이터기획팀장은 “광고성 전화와 문자에 시달려본 경험은 누구나 있지만 막상 스팸 정보를 확인하려면 속 시원히 알려주는 서비스가 별로 없었던 게 사실”이라며 “PC와 모바일 어느 환경에서나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길을 텄다”고 말했다.
앞서 다음은 실시간으로 방송에 흐르는 음악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 ‘방금 그 곡’과 궁금한 내용을 자동 분석을 통해 알려주는 즉답 검색 서비스 ‘바로 이거’ 등 신규 서비스를 내놓으며 검색 서비스 강화에 착수했다. 또 간지 달력 검색, 화장품 성분 검색과 같은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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