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가격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발표를 앞두고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최근 하락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소폭 상승했다.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기존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경우 금 시세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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