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큅은 올해 10회를 맞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현장에서 자사의 'RPM 프로페셔널 블렌더'로 음료와 칵테일을 제조·판매했으며, 이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영화제 조직위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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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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