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연구원은 2015년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의 해를 맞이해 경색된 한일관계를 개선하고 한일 국회의원들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한일관계의 발전을 위한 의원외교 활성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일본 소수 야당인 '생활의 당(대표: 오자와 이치로)' 소속 전현직의원 30여 명이 참석한다.
환영사는 한일의원연맹 미래위원장인 김정훈 새누리당 의원이 맡았으며 답례사는 스즈키 카츠마사 대표대행 및 간사장이 한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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