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의견 수렴 및 논의 본격화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창조경제 성과 창출을 위한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두 번째 자리를 마련했다.
이 행사에는 남상우 한국개발연구원장(KDI), 김도훈 산업연구원장(KIET), 김도환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KISDI), 송종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STEPI), 김경환 국토연구원장, 최세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최병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이인재 한국노동연구원장, 백순근 한국교육개발원장 등이 참석했다.
최 장관은 앞서 지난 18일에는 민간 경제연구기관 및 컨설팅회사와 첫 번째 자리를 갖고 이 자리에서 창조경제 정책의 적절한 변화를 검토해야 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