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중호우로 물이 불어난 대구 북구 동화천 주변에서 놀고 있던 초등학생들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이 양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이들은 이날 다른 친구 2명과 함께 놀던 중 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양이 먼저 물에 빠지자 이 군이 구하러 들어갔다가 두 명 모두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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