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트위터가 최근 팔로우하지 않은 사람의 글도 타임라인에 보일 수 있도록 해 사용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미국의 IT전문매체 더넥스트웹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지만 원하지 않는 게시물까지 타임라인에 걸리는 것이 달갑지 않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관심글 지정(페이버릿)은 개인적인 보관의 목적이 있는 기능으로 트위터글을 확산하기 위한 목적의 리트위트와 구분되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타임라인의 외연을 넓힐 계획이지만 사용자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어서 관련 서비스를 확대할지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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