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메트라이프생명 동남아 지역 MOS 구축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SK C&C가 동남아 지역 모바일 보험 확산에 나섰다.
SK C&C는 메트라이프생명 베트남 모바일영업지원시스템(MOS)구축에 이어 메트라이프생명 말레이시아 MOS 구축사업 착수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메트라이프생명 아태지역 본부의 모바일 보험영업 확산 방침에 추진됐다. SK C&C는 한국과 중국, 인도에 이어 동남아 지역의 MOS사업을 책임지게 됐다.
SK C&C는 이번 사업에서 자체 개발한 '넥스코어모바일 플랫폼'을 바탕으로 메트라이프생명의 영업지원시스템과 전자청약시스템 등의 기간 시스템을 모바일 상에서 구현하고 있다.
넥스코어모바일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현재 출시된 다양한 모바일 운영체제를 지원할 뿐 아니라 한번의 애플리케이션 개발로 스마트폰, 테블릿PC 등에 바로 적용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만지지 마세요" 귀여워서 달았는데…알고 보니 54...
이번 MOS 구축 사업을 통해 메트라이프생명 베트남·말레이시아 임직원들은 복잡한 서류를 들고 다닐 필요 없이 테블릿PC나 스마트폰 등 모바일 상에서 ▲고객등록 ▲보험상품 선택 ▲가입설계 ▲전자청약 등의 각 종 보험 업무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강태인 SK C&C 금융사업본부장은 "메트라이프생명의 동남아 지역 보험 영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모바일 기반의 프리미엄 IT서비스를 바탕으로 동남아 지역의 새로운 금융 서비스 시장 개척에도 적극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