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호수의 나라 수오미의 물티슈 '순둥이 핑크라벨’을 독점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물티슈 사용이 많아지는 여름을 맞아 10개 1만 4900원으로 기획됐다. 무료 배송이며 2만원 이상 구입하면 2000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순둥이'는 2007년 출시된 물티슈로 해외 저가 원단 대신 위생적이고 품질이 뛰어난 국내산 클라라 원단만을 고집해 안전성을 유지해 왔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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