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정상회담 5회 시청률 2배 올라 깜짝 "자체 최고 4%대 기록"
'비정상회담'이 4%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비정상회담' 5회에서는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 등 세 MC와 11명의 외국인 패널이 '국어, 영어, 수학과 함께 성교육을 학교에서 필수 과목으로 다루어야 한다'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국 대표 게스트로 하하와 스컬이 출연했으며, 독일에서 온 새로운 패널 다니엘 린데만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신개념 토론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비정상회담 5회 시청률, 종편 4%면 잘나왔네" "비정상회담 5회 시청률, 비정상회담이 재밌긴 해" "비정상회담 5회 시청률, 난 장위안이 제일 멋있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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