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가 션 웨스트, 방전된 배터리 초고속 충전 기술 개발
시장 판도 흔들어놓을 것…휴대폰에 적용될지 기대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방전된 스마트폰 배터리를 단 26초 만에 충전할 수 있다면?

2일(현지시간) 폰아레나에 따르면 발명가 션 웨스트(Shawn West) 초고속으로 충전되는 AA, A, C, D사이즈의 배터리를 개발했다. 이 기술이 스마트폰 배터리에도 적용된다면 위에서 던진 질문은 얼마든지 실현될 가능성이 있다.


웨스트 역시 초고속으로 충전되는 모바일 배터리를 계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배터리 충전기술은 지금까지의 시장 판도를 흔들어놓을 것을 보인다. 웨스트는 이 프로젝트에 투입하려 1만달러 모금을 시작했는데, 일주일 만에 9141달러가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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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달러를 지불하면 AA배터리와 충전기를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 첫 배송은 10월부터 이뤄진다.


다른 재충전 배터리와는 달리 웨스트는 그가 발명한 배터리는 수천번 재충전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이 기술이 스마트폰에 적용되면 더 이상 배터리 충전을 위해 장시간 벽에 있는 콘센트 옆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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