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분사 '카닥', 누적 견적요청 수 4만건 돌파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8,65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82% 거래량 1,231,315 전일가 49,050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정신아 2기' 카카오, AI 중심 사업재편 속도전(종합) 카카오게임즈 최대주주 라인야후측으로 변경...실탄 확보 '총력'(종합) 카톡서 AI에 올영·무신사 상품 추천받는다…카카오툴즈 서비스 확장 커뮤니케이션의 사내벤처로 독립한 카닥(대표 이준노)은 서비스 출시 500일 만에 누적 견적요청 수 4만건, 누적 견적요청 수리금액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2013년 2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카닥은 수입차 오너들의 필수 애플리케이션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국내 수입차 유저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다운로드 20만건을 돌파한 바 있다. 현재 카닥으로 접수되는 월 평균 견적요청 수는 약 4000여건으로 월간 견적요청 금액도 30억원을 넘어섰다.
카닥과 제휴를 맺고 수리를 맡고 있는 전국 80% 입점업체(울산·강원권 제외)들은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100%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통해 카닥은 올해 하반기 유료화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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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닥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닥 고객들은 스마트폰으로 견적요청 후 평균 6분30초 이내에 첫 번째 견적을 받았고, 견적의뢰 1건당 평균 3.9건의 견적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당업체에서 실제로 수리한 고객만 후기를 올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인해 입점업체에 대한 신뢰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준노 카닥 대표는 "카닥은 빠르고 정확한 견적서비스로 앱 출시 500일 만에 국내 수입차 오너 10%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했다"며, “카닥의 가장 중요한 사업 목표인 이용자 만족 면에서는 99% 이상의 고객 만족도를 확보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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