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수로 인해 공동창업자인 김대욱 대표와 채은석 이사를 포함한 인력 7명은 라인플러스 크리에이티브 센터에 합류하게 된다.
라인플러스 관계자는 “위트스튜디오에서 보여주었던 이들의 패기와 열정이 전 세계 라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꽃피울 수 있을 것”이라며, “라인플러스와 위트스튜디오 양 사 모두의 성장을 위한 결정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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