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시청점유율 조사방법 개선 1차 민관협의회 개최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시청점유율 제도 개선 관련 각 업계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N스크린 시청점유율조사 민관협의회’가 25일 오후 2시 방통위 4층 대강당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민관협의회에서는 원활한 N스크린 시청시간 조사를 위한 사업자 및 제조사 등의 협조 요청, 방송사업자 간 이해관계 조정 등을 할 예정이며, 지상파·케이블TV·종편보도채널·위성방송·IPTV 등 방송사업자와 휴대폰 제조사, 콘텐츠서비스 사업자(네이버·티빙·Pooq), 시청률 조사회사 등이 참여한다.
방통위는 “이번 민관협의회는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유와 소통을 통한 정부운영 패러다임인 ‘정부3.0’의 민관협치(民官協治) 사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가방에 달린게 혹시" 매출 2억5000만원 돌풍…한복 담은 'K패션'[NE 커피챗]](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414063468994_1766552794.jpg)











![[기자수첩]줄어드는 기부, 무너지는 울타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613280974543A.jpg)
![[초동시각]'땜질 입법' 전에 민주적 숙의가 먼저였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611370344816A.jpg)
![[논단]호모 사피엔스와 AI 사피엔스의 미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613385438768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