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글로벌 히든챔피언 육성과 명문 장수기업 육성을 위한 성장사다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중견기업인들이 동참하고, 사회공헌에 앞장서줄 것도 당부했다.
중견련은 지난 1월 제정된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이 이날 시행됨에 따라 법정단체로 전환됐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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