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천연원료 건강기능식품 회사 씨스팜은 건강기능식품 ‘몸팔팔-PME88 멜론 SOD’의 주 원료인 PME88 멜론추출물이 지난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행 개선에 대한 기능성을 추가로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조정숙 씨스팜 대표는 “혈관벽 두께 증가를 억제해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개별인정을 추가로 받았다”고 설명했다.
PME88 멜론추출물을 주 원료로 한 몸팔팔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피부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흡연, 공해, 전자파, 피로, 음주, 스트레스 등 극심한 산화스트레스로부터 DNA 손상을 보호함으로써 신체내부의 방어기전을 활성화시키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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