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사조대림은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닭, 오리 제품 7종을 출시, 오리제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은 삼계탕, 치킨바베큐의 '대림 선 안심 닭' 2종과 바베큐 슬라이스, 로스 등 '안심 오리' 5종이다. '대림 선 안심 닭' 2종은 '홍삼 삼계탕'과 '참나무로 훈연하여 고소하고 매콤한 치킨 바비큐'로 구성됐다.
'참나무로 훈연하여 고소하고 매콤한 치킨 바베큐' 역시 국내산 삼계용 영계를 참나무 연기로 훈제해 식감이 부드러우며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대림 선 안심 오리' 5종은 은 '황토와 녹차를 먹고 자란 오리 바베큐 슬라이스' 3종과 '황토와 녹차를 먹고 자란 뼈 없는 오리 바베큐', '황토와 녹차를 먹고 자란 오리 로스' 총 5종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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