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해피타임' 명작극장, 황신혜 10년 전 미모 눈길 '여전하네'
드라마 '천생연분'에 출연했던 황신혜의 모습이 화제다.
황신혜, 안재욱 주연의 드라마 '천생연분'은 현대를 살아가는 부부들의 새로운 모습과 갈등, 고민을 그린 작품이다. 당시 연상연하 부부의 애환을 코믹하게 그려낸 황신혜와 안재욱의 연기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천생연분'에서 황신혜는 안재욱과 8살의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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