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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연, 9일 '하반기 환율 전망과 대책' 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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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이 오는 9일 오후 1시 30분 여의도 전경련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하반기 환율 전망과 대책'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권태신 한경연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관련 전문가들이 '하반기 환율 전망과 파급 영향', '급락하는 환율과 대응책', '원화절상과 국내기업의 수익 및 경쟁력' 등을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추락하는 환율 이대로 괜찮나'를 주제로 현황과 대책에 대한 종합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발표와 토론에는 변양규 한경연 거시정책실장, 실장과 이창선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윤덕룡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인철 성균관대 명예교수, 김기흥 경기대 교수, 김소영 서울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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