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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 명품도시 용산 민선 6기 비전 제시

최종수정 2014.07.02 10:01 기사입력 2014.07.0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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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3시 제39대 성장현 용산구청장 취임식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장현 용산구청장은 1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민선6기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용산구민들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각계 주요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취임식은 별도의 식후행사 없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민선5기를 마무리하면서 민선6기의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이 됐다.

민선5기에 이어 구청장으로 다시 서게 된 성장현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30만 용산구민 모두가 행복한 용산시대를 만들어나가겠다”며 용산구민들에게 격려과 변함없는 응원을 당부했다.

특히 사람에 투자하고 미래에 투자하는 ‘교육도시 용산’, 범죄와 재난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용산’, 지역문화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관광도시 용산’, 모두가 함께 누리고 함께 잘사는 ‘복지도시 용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명품도시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취임식

성장현 용산구청장 취임식


성장현 구청장은 지난달 25일 취임에 앞서 용산리더스클럽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 용산의 대표 리더들과 함께 민선 6기 구정의 비전을 미리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세대 간, 계층 간 갈등 없는 구정을 이끌겠다는 소통 행정의 연속성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이 자리는 종교, 환경, 문화, 여성, 의료, 장애인복지 등 각계각층에서 용산을 이끌어 가는 대표 리더들에게 용산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자문을 구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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