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 관계자는 "참프레 공장이 부안에 6만평 규모로 있고, 동우가 새만금 지역 도시가스 공급권을 가지고 있는 군산도시가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새만금 수혜주로 분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3일 동우는 시진핑 주석과 함께 방문한 중국 투자단의 주요 투자 관심지역이 새만금 차이나밸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날보다 290원(5,95%) 오른 5160원에 장을 마쳤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