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전 유성골프장(파72ㆍ5829m)에서 끝난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보태 4타 차 압승(14언더파 274타)을 일궈냈다. 나흘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다. 박결(동일전자정보고3)이 2위(10언더파 278타), 권서연(대전체중 1년)이 3위(8언더파 280타)에 올랐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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