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G타워, UN빌딩으로 불리며 송도국제도시의 명실상부한 국제 행정?외교 중심지로 떠올라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단지 내 상가, G타워와는 길 하나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어 수혜 예상돼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그 이름에 걸맞은 ‘국제도시’로서의 모습을 갖춰나가고 있다. 송도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건물인 G타워에 GCF 관련 기관들이 속속 입주하고 크고 작은 회의들이 진행되면서 송도가 진정한 국제도시로 조명 받게 된 것.

연면적 8만6165㎡, 지하2층~지상33층, 최고 높이 145.8㎡ 규모다. GCF 사무국 입주하는 건물로 화제가 됐으며, 이외에도 유엔아시아, 태평양경제사외위원회, 동북아지역사무소 등 UN 국제기구 입주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어 현재는 ‘유엔빌딩’으로도 불리고 있다.


이와 함께 갯벌타워에 입주해 있던 인천경제청도 G타워로 입주하면서 명실상부한 국제 행정?외교의 중심지로 떠올랐다. 더불어 이를 계기로 송도 센트럴파크 주변으로 주거?업무?상업?문화?외교 등의 기능이 집적화 되면서, 송도 전체(5330만㎡) 면적의 0.7%에 불과한 센트럴파크가 송도를 대표하는 ‘미니 송도’로 거듭나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송도는 국제 비즈니스기능을 담당하기 위해 만들어졌음에도 지금까지 그런 역할을 거의 못했던 게 사실”이라며 “하지만 GCF 유치를 계기로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된 만큼, 사무국이 입주하는 G타워가 송도 전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이자 국제 외교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라고 말했다.


G타워의 입주과 함께 센트럴파크 중심으로 송도 축소판이 조성되는 가운데, G타워와는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센트럴파크를 끼고 있는 입지에 들어서는 상가가 있어 화제다. 대우건설이 분양 중인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단지 내 상가가 바로 그 주인공.


송도 최초의 워터프론트 상가로 연면적 6,018㎡로 1층에만 상가가 조성된다. 2개동 전용 25~350㎡ 총 59개 점포로 구성된다.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단지 내 상가가 들어서는 국제업무단지(IBD) 3공구 G1-2블록은 인천아트센터 지원1단지에 위치한 부지로, 인천아트센터는 IBD 일대 10만5000㎡ 규모로 조성되는 문화복합시설이다. 현재 △문화단지 △지원1단지 △지원2단지 3개 구역으로 나뉘어 개발되고 있다.


이미 문화단지와 지원2단지 내 △콘서트홀 △‘아트윈 푸르지오’ 아파트 및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호텔 등의 공사가 진행 중이고, 지원1단지에는 이번에 공급되는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과 빌리지형 스트리스 상업시설인 ‘아트포레’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문화?쇼핑?여가 등의 모든 기능을 한 데서 누리게 될 전망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약 400m 거리의 역세권 단지로, 송도의 허파로 불리는 센트럴파크를 비롯해 서해, 도심 등의 조망이 가능하다. G타워 외 포스코건설, 삼성바이오로직스, 동아제약, 셀트리온 등의 기업과도 인접해 배후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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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내년 6월 입주 예정인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의 총 1,140실의 대규모 입주민들을 고정고객으로 확보했으며 인근에 아트원, 센트로드 등의 오피스텔 고정고객도 흡수 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포스코엔지니어링 등 포스코그룹 종사자 약 4,300여명을 비롯 대우인터내셔녈 약 1,200여명 등을 배후 수요로 두고 있다. 이 상가는 송도신도시 최초의 워터프론트 상가로 센트럴파크 수로변과 대면하여 직접 연결되며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약 400m 거리로 도보 5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총 59개 점포로 구성된다.


분양문의 : 032-851-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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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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