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우리 군이 보유한 수송차량 수가 필요대수의 80~90% 수준에 불과한 것은 물론 노후율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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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차량의 노후화 문제도 심각하다. 수송차량의 경제수명은 1.25톤이 15년, 2.5톤 18년, 5톤 20년이다. 수명을 초과한 차량 비율은 각각 전체 보유차량의 13%, 32%, 64%에 이른다. 수명을 초과한 군 수송차량이 늘어나자 야전부대에서는 안전사고를 우려해 작전에 노후화 된 수송차량의 투입을 꺼리고 있다.
군이 1990년대에 차량을 대량 구입하면서 교체시기가 됐지만 한꺼번에 이들을 바꾸기에는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2.5톤의 경우 전체차량 1만1203대 중 절반인 6537대를 1990년대에 구매했다. 1994~95년 2년간 구입한 차량만 1464대에 달한다.
군 관계자는 "105㎜ 견인포를 개량할 경우 차량구입비가 추가로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예산 927억원을 들여 군수송차량을 교체할 예정이지만 전투능력을 제대로 확보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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