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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러시아전 이근호·케르자코프 골 "1-1 아쉬운 무승부"

최종수정 2014.06.18 09:07 기사입력 2014.06.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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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러시아전에서 이근호가 첫 골을 넣었다.(사진:MBC 중계화면 캡처)

▲한국 러시아전에서 이근호가 첫 골을 넣었다.(사진:MBC 중계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대한민국 러시아전 이근호·케르자코프 골 "1-1 아쉬운 무승부"

18일 오전 7시(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에서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 대 러시아전 경기가 펼쳐졌다.

첫 골을 대한민국 이근호가 터뜨렸다. 후반 23분 드리블을 치고 들어간 이근호는 그대로 강한 오른발 슛을 날렸다. 공은 러시아 골기퍼 이고르 아킨페프 정면으로 향했다.

아킨페프가 공을 한 번 잡고 놓친 뒤 공은 그대로 골문을 향했다.

이에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이 순간을 "역시 러시아는 산유국입니다. 골기퍼가 잡았다가 놓쳤어요. 미끄러졌네요"라고 해설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6분 뒤인 후반 29분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32)에게 후반 28분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26분 교체돼 들어간 케르자코프는 벌칙구역 안에서 골문안으로 강하게 슈팅을 했고, 정성룡(29)골키퍼는 이를 막아냈다. 골키퍼를 맞고 나온 공은 골문 안으로 쇄도하던 빅토르 파이줄린(28)을 맞고 케르자코프에게 연결됐다. 케르자코프는 잡은 공을 골문 안으로 차넣어 득점을 완성했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 대 러시아 1:1 무승부로 끝났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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