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육류수출협회는 소셜다이닝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편안한 자리에 미국산 육류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미국산 항정살 샐러드와 미국산 프라임급 채끝살 스테이크 등 다양한 미국산 육류 부위를 활용한 조선 개화기 시대의 한정식 요리를 선보인다. 또한 경성스테이크의 메인 셰프와 함께 미국산 육류에 대한 참가자들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쿠킹 토크 시간도 갖을 계획이다.
소셜다이닝 이벤트 신청은 소셜다이닝 플랫폼 '집밥'의 공식 홈페이지(www.zipbob.net)와 미국육류수출협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AmericanMeatStory), 그리고 협회 카카오스토리(아메리칸 미트 스토리)를 통해 2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