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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뉴스, 국내 최초 '음악이 있는 뉴스앱' 3분 브리핑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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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뉴스에서 음악이 있는 '3분 브리핑' 뉴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 솔트룩스 제공)

▲지니뉴스에서 음악이 있는 '3분 브리핑' 뉴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 솔트룩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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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니뉴스, 국내 최초 '음악이 있는 뉴스앱' 3분 브리핑 서비스

통합뉴스리더 '지니뉴스'가 국내 처음으로 '음악이 있는 뉴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솔트룩스(대표 이경일)는 9일 자사의 뉴스앱인 '지니뉴스'를 통해 배경음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니뉴스 내 뉴스요약서비스인 '3분 브리핑'을 통해 제공되는 배경음악 서비스는 하루의 주요 뉴스를 읽으면서 가볍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제공되는 배경음악은 팝, 뉴에이지, 재즈, 클래식 등 뉴스를 읽으면서 듣기에 부담 없는 곡들로 선정됐다. '3분 브리핑'을 통해 제공되는 배경음악 서비스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아이튠스나 구글 플레이를 통해 지니뉴스 앱을 내려 받은 뒤 3분 브리핑 메뉴 상단의 배경음악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지니뉴스는 네티즌의 반응이 좋을 경우 다른 메뉴에서도 배경음악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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