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기업은 중소기업청 혁신기술 융복합 활성화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기획투자부, 합작투자 우수기업 등과 양국간 중소기업의 기술을 매개로 한 교류협력과 공동 투자 세미나를 열고, 베트남 현지 투자 유치 희망 기업과 개별상담을 갖는다. 실제 현지 기업 방문과 실사까지 진행한다.
이노비즈협회는 이노비즈 한-베트남 기술융합투자단을 연내 50개 기업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차기는 9월에 진행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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